안녕하세요! 여러분의 감성 여행 메이트 Ted입니다. 🎒요즘 SNS를 하다 보면 구구절절한 긴 글보다, 사진 한 장과 마음을 툭 건드리는 짧은 문구 하나에 더 큰 울림을 받을 때가 있죠? 놀랍게도 300년 전 일본에도 짚신을 신고 전국을 떠돌며, 지금의 인스타그램 감성보다 더 힙하고 깊이 있는 '짧은 글'을 남긴 사람이 있습니다.바로 하이쿠의 거장, 마츠오 바쇼(松尾芭蕉)입니다.오늘은 그가 왜 안정적인 삶을 버리고 길을 떠났는지, 그리고 그가 남긴 17자의 마법 '하이쿠'가 무엇인지, 그가 걸었던 동북 지방(Tohoku)의 아름다운 명소들과 함께 소개해 드릴게요. 이 글을 읽고 나면, 여러분도 훌쩍 떠나고 싶어지실 겁니다. 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