나라현의 요시노산도 유명하지만, 동북 지방(토호쿠)의 심장인 센다이 인근에도 그에 못지않은 전설적인 명소가 있죠. 바로 미야기현 시로이시강 제방을 따라 펼쳐지는 히토메 센본 자쿠라입니다. 한눈에 천 그루의 벚꽃이 들어온다는 그 압도적인 풍경 속으로 지금 바로 안내해 드릴게요!눈 덮인 자오 연봉과 분홍빛 벚꽃의 콜라보: 히토메 센본 자쿠라이곳은 일본 동북 지방을 대표하는 벚꽃 성지입니다. 시로이시강을 따라 약 8km에 걸쳐 1,200그루가 넘는 왕벚나무가 끝없이 이어지는데, 이곳의 백미는 멀리 보이는 자오 연봉의 하얀 눈과 강변의 분홍빛 벚꽃이 대비를 이루는 장면입니다.장소: 미야기현 오가와라정 시로이시강 제방포인트: 니라가미 제방에서 바라보는 풍경이 가장 아름답습니다.한국 여행객들이 특히 좋아하는 포인트..